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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농 불법·폭력 트랙터 시위 정체는 ‘친북’
최근 서울 시내에 등장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 시위는 과연 이들의 행태가 전국농민의 뜻을 대변하고 그들...
사설 저성장 탈출하려면 고환율 문제 해결하라
비상경제시국이다. 3고(고환율·고금리·고유가)로 대표되는 전대미문의 위기 가운데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
스카이 View 허위사실 유포하는 ‘지라시’ 왜 못 막나
박용준 편집국장
데일리 Talk 외롭다고 ‘로맨스 스캠’ 범죄 낚이지 말라
이유경 기자
임요희의 작가노트 너무 올바른 건 없다
소설가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제왕적 국회 권력’ 횡포 언제까지 그냥 내버려 둘 것인가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언론학
반대세의 비밀 피라미드식 전국 조직망… 마을의 좌파 마피아 조직
전 국정원 교수
김대중의 노벨상 프로젝트 해외 언론에 ‘DJ 홍보’ 미끼로 쓴 황장엽
미국 뉴욕주 변호사
스카이데일리 전문가 필진 ▼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반대세의 비밀
김대중의 노벨상 프로젝트
박병헌의 스포츠 세상
임요희의 작가노트
박선경 연재소설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조우석 칼럼
김태산의 울림
최재기의 시사&이슈
스카이데일리 지난 오피니언 필진 ▼
[박병헌의 스포츠 세상] KLPGA 일군 여자 프로골퍼 1호 강춘자 고문 한국 여자프로골프는 1978년 출범한 이후 그야말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홰 왔다. 출범 당시에는 남자프로 단체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여자부를 따로 뒀다. 재정과 주변 환경이 좋지 않은 탓에 10년간 곁방살이 ... 2024.12.24
[임요희의 작가노트] 너무 올바른 건 없다 ‘너무’의 뜻이 바뀐 게 2015년 6월15일이다. 그전까지는 ‘너무 힘들다’ ‘너무 밉다’처럼 ‘일정한 정도나 한계에 지나치게’라는 뜻풀이에 따라 부정적인 상황에서 쓰이는 말이었다. 이에 ‘너무 고맙다’ ‘너... 2024.12.24
박선경 연재소설 ‘위선의 시대’ [12] 그 여자 윤희숙 “이제부터 우리들의 저항이 다시 시작될 것이다, 우리 민주 투사들은 목숨이 살아 있는 한 군부독재 종식을 위해 어떤 대가도 치를 각오가 돼 있다, 민주 투사들이여 결집하라!” 2024.12.24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71] ‘쓸개가 커라!’ 필자는 제자들에게 “강하고 담대하라!”는 얘기를 자주 한다. 이렇게 ‘담대하라’라는 말을 하지만 학생들이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갑자기 의문이 생겼다. ‘담대(膽大)하다’는 말은 ‘쓸개가 크다’... 2024.12.24
[만평] 화필살인(畵筆殺人) <421> 화필살인(畵筆殺人)은 조그만 쇠붙이로 사람을 죽인다는 촌철살인(寸鐵殺人)에 빗대 그림과 글 한두 마디로 독자를 감동시킨다는 의미다. 2024.12.24
[조우석칼럼] 대통령제가 아니라 ‘제왕적 국회’가 문제다 계엄 실패 이후 세상 분위기가 묘하다. 두 가지다. 국회와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조중동 등 주류언론은 국민에 총부리를 들이댄 계엄의 폭력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의기양양하다. 저들에게 ‘민주주의=선’ ... 2024.12.24
[김태산의 울림] 한국인 중엔 배신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 있다 북·중은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지령을 내렸고 지령 받은 졸개들이 총출동했다. 이미 탄핵 경험이 있는 역적들은 이번에도 쓰레기 언론을 총동원하여 국민을 열심히 가스라이팅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한국은 윤석열... 2024.12.24
[최재기의 시사&이슈] 헌정 중단 노린 민주당의 탄핵 남발이 반역 미국은 세계 최초의 대통령중심제 근대 공화국으로 건국되었다. 미국인들은 국가 제도의 많은 부분을 영국의 제도를 따랐지만, 권력구조만큼은 의원내각제가 아닌 대통령중심제를 고집하였다. 미국의 건국자들이 대통... 2024.12.24
[데일리 Talk] 외롭다고 ‘로맨스 스캠’ 범죄 낚이지 말라 해마다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이맘때면 외로움을 미끼로 사기의 늪에 빠진 피해자 관련 뉴스가 신문 표지를 장식한다. 2024.12.24
[송학의 도리깨] 정치인들의 입과 주둥이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이 22일 “국민의힘 여러분들께 호소드린다” “천막 당사를 치고 민심을 직접 맞닥뜨리고 그 민심을 받들자”고 밝혔다. 이상민에 묻겠다. 당신이 말하는 민심은 무엇이고 해당하는 ... 2024.12.23
[배창준칼럼] 주한미군 철수하면 한국에 무슨 일 일어날까 한국에서 말이 진보이지 빨갱이들 소굴로 위장된 거 모르고 있나. 정신 차려라 겁쟁이 보수와 무당파들아! 만의 하나 지나가는 소리라 하더라도 “미군철수” 한마디면 급격하게 경제가 추락하고, 달러는 순식간에 하... 2024.12.23
[김태연칼럼] 한덕수 총리는 노블레스 오블리제로 기억되리라 한덕수 총리가 한국 역사에 남는 엘리트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길은, 정직하고 정확한 의인의 자리에 서는 판단을 통해 국가의 안정을 유지하고, 정치적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는 초한지의 한신이 유방의 승리에 ... 2024.12.23
[조맹기의 언론 돞아보기] 조동근 등 자유와정의를실천하는교수모임 123명 구국 성명 각성한 ‘자유와정의를실천하는교수모임’ 112명은 다른 건설적 성명을 냈다. 헌법재판소라도 계엄을 슬기롭게 처리하자는 논리이다. 말하자면 충동으로 얻은 86운동권 세력, 즉 시위로 얻는 권력·부·명예는 헌법 ... 2024.12.23
[최환열 회계사 기고] 중국 공급과잉 ‘세계경제의 재앙’ 공산주의 경제가 자유시장경제원리를 파괴하고 있다. 공산주의 경제와 자유시장 경제가 한 공간에서 무한정 활동하면 안 된다. 자유주의라는 미명 하에 모든 산업을 중국에 다 내어주고 대기업의 낙수효과 없이 소비... 2024.12.23
反대한민국 세력의 비밀 [65] 정권은 교체됐지만 마을 장악 세력은 바뀌지 않았다 우리는 지금 나라가 좌·우로 갈려 대립하는 가운데 사상적으로 양분된 혼돈의 시기를 살고 있다. 대한민국 내 사상의 지도를 펼쳐 우익과 좌익의 실체를 규명해야 할 시점인 것이다. 이에 소모적 논쟁의 소지가 있는... 2024.12.23
[오주한의 중국고전] 바보들아, 문제는 생존이야 기원전 770년부터 약 550년간의 춘추전국시대가 개막했다. 수많은 주(周)나라 봉건 제후들은 이합집산 거듭하면서 천하를 다퉜다. 그런데 춘추시대와 전국시대의 전쟁 양상은 서로 달랐다. 2024.12.23
김대중의 노벨상 프로젝트 [55] 해외 유력 언론 통해 DJ 치적 홍보… 전방위 로비 2000년 12월10일,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 김대중은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공로, 그리고 남북화해와 평화에 대한 노력’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그것은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온 게 아니라 우리의 생존...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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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한덕수 목에 탄핵 칼 들이대고 인질극하고 있어”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 올해 해군 탑건함에 천안함
김용현 측 ‘선관위 서버’ 증거보전 신청에 법원 ‘기각’
합참 “北 러시아 파병 준비하며, 기습 도발 가능성 있어”
“탄핵은 국권 무너트리는 망국의 길”… 교수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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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진칼럼] 정창옥 단장은 왜 문재인한테 신발을 던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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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힘드네..누군지 첨 듣는 이가 유명인의 집안 비... 소설이라기보다는 수필이네요 생사람 잡는 사람들 많지...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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