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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를 합법화 하면 생기는 일들', '동성애는 거의 대부분 사춘기 시절에 처한 각자의 환경에 의해 결...'))
“식성이 어떻게 되세요?” “베어스타일.” 2024년 10월 자정이 갓 지난 종로3가 피맛골 근처 뒷골목 어두침침한 지하. 후접한 조명 아래에 째즈가 흐느적거리자 야시시한 여성이 다가와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묻는다. 베어스타일은 근육질에 털이 많은 게이를 말한다. 그녀는 여장남자였다.
동성애자들의 ‘식성’은 절대적이다. 뚱뚱한 사람, 근육질의 베어스타일, 귀여운 스타일, 평범한 스타일 등등. 중년 아저씨를 좋아하는 동성애자는 꼰대바(중년 동성애 게이바)를 찾는다. ‘식성’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속어다.
학창시절 부모님은 이해심이 많았고 지극 정성으로 나를 키웠다. 사춘기 시절 부모님은 내 컴퓨터의 PC 음란 사이트를 차단했다. 그러나 ‘게이사이트’ 차단은 몰랐던 것 같다. 공부가 지루해지면 게이사이트에 접속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게이 포르노는 상상을 초월했다.
동성애자들 역할은 두 가지다. 탑과 바텀. 동성애자 항문섹스에서 남성 역할을 탑이라 하고 여성 역할을 바텀이라고 한다. 동성애자 중에는 탑보다 바텀이 압도적으로 많다. 여성 역할이 편하고 쾌감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찜방’은 동성애자들의 비밀스런 사랑방이다. 이태원·종로상가 지하나 외진 곳에서 간판도 없이 새벽에 영업한다. 서로 ‘식성’이 통한 동성애자들은 첫 만남이 첫날밤이다. 꼰대바와 게이바에서 처음 만난 커플은 탑과 바텀을 정하고 곧바로 근처 찜방으로 직행한다. 무허가 영업장이라 샤워실이 있을리 없다. 실제 여성(바텀) 역할을 하는 게이는 상대방이 항문섹스 도중 콘돔을 빼버리는 흉측한 놈들 때문에 항상 긴장한다.
곤지름(항문사마귀)·임질·매독은 일도 아니다. 최악의 상황은 에이즈에 걸린 게이가 보복심리로 콘돔에 구멍을 뚫는 경우다. 이때는 여지없이 인생 종치고 만다. 어쨌든 이들은 항문섹스 후 나온 더러운 분비물을 입장할 때 주는 수건으로 닦는다. 어떤 놈들은 침대보나 이불·베개에 슥슥 닦는다. 아침이면 각 방에는 피와 똥이 범벅이 된 콘돔이 가득하다.
2019년 3월 영국 런던의 여성전용교도소 ‘더 윙’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남자로 태어나 성전환한 카렌 화이트가 여성 수감자 두 명을 성폭행한 것이다. 화이트는 ‘더 윙’에서 여성 수감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2024년 파리올림픽 복싱여자 66kg급 16강전. 안젤리 카리니(25·이탈리아)는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에게 경기시작 46초 만에 기권패한다. 누가봐도 남성과 여성의 복싱경기였다. 칼리프는 성전환 선수였다. XX염색체 선수(안젤리)가 XY염색체 선수(칼리프)에게 흠씬 두둘겨 맞고 패한 것이다. 여성 선수로 출전한 칼리프는 건장한 남성 떡대에다가 키 차이는 머리 하나가 더 컸다. 칼리프가 제출한 여권엔 여성이었지만 얼굴·가슴·신체 심지어 주먹까지 남성이었다.
2024년 2월12일 캐나다에서 열린 여자대학배구 경기에 성전환한 선수 5명이 한꺼번에 출전했다. 트렌스젠더 선수들 어깨는 웬만한 남성들 어깨보다 더 듬직했고 덩치는 산 만했다. 이들은 풀타임을 뛰며 압도적인 파워를 선보였다. 일부 여성 선수들은 벤치에서 경기 내내 관전만 해야했다.
이젠 모든 여성경기에는 성별 전환한 근육질에다 떡대 좋은 여장남성들이 출전할 때가 도래할 것이다.
그리고 7월30일 이에 대한 국민여론조사가 발표됐다. △동성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반대 50.8%·찬성 42.2%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62.3%·찬성 28.3%로 조사됐다. 특히 △성기전환 수술 없이 성별을 정정하는 경우에는 75%가 반대였다.
헌법 제36조는 ‘혼인과 가족생활은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헌법 제103조는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심판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헌법상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규정을 대법원이 무시한 채 헌법과 민법을 위반한 것이다.
한 연예인 동성애자는 항문섹스를 얼마나 했는지 괄약근이 늘어나 한번에 10분씩 하루에 15번 이상 화장실을 간다고 실토했다.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하루 2~3시간이었다.
“바알에게 무릅 꿇지 않은 모든 성도는 모여라!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10월27일 악법저지를 위한 200만 연합예배가 광화문에서 열렸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기독교인들의 간절한 찬양과 기도가 온 땅에 퍼졌다.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하자는 것과 동성애를 합법화하자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한답시고 동성애를 합법화하자는 자들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의 아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종로3가 뒷골목 찜방에서 중년남성에게 바텀(항문섹스)으로 곤지름과 에이즈에 걸리고 괄약근이 늘어나 변을 질질 흘리고 다녀도 동성애 합법화를 지지할까?
동성애는 거의 대부분 사춘기 시절에 처한 각자의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즉 언제든 다시 이성애자로 되돌아갈 수 있다. 만일 동성애를 법으로 인정해버리면 이성애자로 돌아갈 기회를 박탈하는 비극이 되고 말 것이다. 에이즈는 물론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항문섹스 쾌락을 법으로 인정하는데 누가 돌아오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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