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대한민국은 이름 모를 선구자들이 목숨으로 지킨 자랑스런 영토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한 반국가세력인 오적(五賊)을 척결하라!
제1적 ‘더불어민주당’
△1992년 북한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1998년 김일성에게 충성 맹세를 한 간첩 신영복의 책 ‘더불어 숲’.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빨갱이 소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대를 이어 충성하자.” 2023년 경남 창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간첩단이 북한에 쓴 충성 맹세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민노총 간첩단과 형제처럼 지낸 간첩들이다.
△1952년 이승만 대통령은 동해에 평화선을 그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천명했다. 그런데 1999년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은 울릉도를 기점으로 ‘신한일어업협정’을 체결해 독도를 왕따시키더니 2004년 노무현은 한일정상회담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고, 문재인은 평창동계올림픽 때 독도를 삭제한 한반도기를 앞장세웠다. 그 결과 독도는 네 것도 내 것도 아닌 암초로 전락했고, 남한 크기의 동해(대화퇴어장)가 일본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국민 세금은 먼저 먹는 놈이 임자인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 국민에게 25만 원을 지급하면 국민세금 13조 원이 빠져나간다. 25만 원은 상품권이나 마찬가지인 지역화폐로 준다. 13조 원 상품권 대행수수료는 1500억 원이다. 이재명이 선심쓰듯 전 국민에게 준다는 25만 원의 진실은 바로 낙전 수익과 대행수수료 1500억 원이었다. 국민 세금은 먼저 먹는 놈이 임자였던 것이다.
제2적 ‘사법부’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는 15글자로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차은경 판사. 판결 후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한 것은 판결의 부당함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뜻이며, 이는 사법부가 교활한 이재명 정치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순간이었다.
종북좌파 ‘우리법연구회’는 1989년 설립돼 전체 판사의 3% 정도인 150여 명을 배출했다. 그 후신인 ‘국제인권법연구회’ 판사들까지 다 합치면 500여 명으로 전체 판사의 10%다. 이들 중 가장 왼쪽에 있다고 스스로 밝힌 판사도 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 ‘웩더독’은 사법부를 완전 장악했다.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버리고 스스로 종북좌파라고 선언한 사법부는 자유 대한민국을 능멸했다.
제3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01년 김대중정부의 햇볕정책 일환으로 중국 단둥에 남북합작 ‘하나프로그램센터’를 설립했다. 북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40명과 남한 10명 등 총 50명이 이곳에서 일했다. 하나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회사는 ‘다산’과 ‘SK’로 전자개표기를 수입했다. 2002년 전자개표기 ‘넷툴’을 이용한 대선에서 노무현과 이회창이 맞붙자 북한 해커의 그림자가 어른거렸고 노무현이 극적으로 당선된다.
김대중정부는 선거법을 위반했다. 전자개표기는 보궐선거에만 사용할 수 있는데 기어코 대선에서 사용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 4.15 총선에서 253개 모든 지역구에 출마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그리고 전국 사전투표에서 10% 이상 압승했다. 더 놀라운 것은 253개 지역구 중 전 지역구에서 선거비용을 돌려 받은 것이다.
회계학자 로이킴이 역추적해 부정선거 설계자가 설계한대로 득표율을 적용하자 ‘Follow the party(공산당을 따르라)’는 영어 문장이 나타났다.
제4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대통령의 비상계엄령과 내란죄를 수사할 권한 자체를 갖고 있지 않다. 공수처가 수사할 수 있는 범위는 직무유기·횡령배임·정치자금·변호사법 등 형법 122조부터 총 31개 항목의 범죄에 한정돼 있다. 공수처가 신청한 체포영장은 헌법 66조에 따른 대통령 헌법수호 권한행사를 위반한 것이다.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이 신청한 체포영장은 헌법 77조에 따라 대통령에게 계엄령을 행사할 권리를 보장하는 삼권분립의 원칙을 위반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은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종북주사파 판사와 작당해서 얻어 낸 ‘불법 영장’이다.
제5적 ‘헌법재판소’
“우리법연구회에서 내가 제일 왼쪽이다.” 2010년 문형배 헌법재판관은 우리법연구회 회장 출신으로 스스로 극좌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사법부가 북한 인민재판부 소굴로 전락한 순간이다.
이미선 헌법재판관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간첩을 남편으로 둔 윤미향·50억 클럽 권순일·간첩 이석기 등과 혼연일체로 엮여 있는 핵심 인물이다. 그리고 이를 잘 알고 있던 문재인은 청문보고서도 없이 이미선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했다.
헌법재판소의 역사는 37년이다. 35년 동안 헌법재판소의 밥줄인 탄핵은 총 7번 있었다. 그러나 윤석열정부 2년 5개월 동안 13건의 탄핵으로 헌법재판소는 대박이 났다. 기괴함이 헌재의 하늘을 가린다.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할 헌법재판소에 쥐새끼들이 득실거리는 작금의 현실 속에서 모든 불공정 재판의 배후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 출신 법관들의 정치·사법 카르텔이 치밀하게 작용하고 있다.
‘오적을 척결하라.’
2020년. “천하는 공물인데 어찌 일정한 주인이 있으랴! 임금 한 사람이 주인일 수 없듯 백성을 섬겨야 하지 않겠는가”며 천하위민(天下爲民)의 혁신을 주창한 의로운 검객 ‘윤 총장’. 그와 말 한마디 건넸다는 이유로 서신을 주고받았다는 이유로 학살당한 윤석열파 신축검사(辛丑檢事)들.
2022년 사악한 음모론자들이 적폐로 날조한 것이었음을 알았기에 백성의 분노가 거대한 강물을 이루며 의로운 검객 윤 총장에게 천운이 내린 건 아닐까. 그러나 그들은 집요했다.
29번의 줄탄핵으로 발목을 잡았고 정부를 지탱할 예산을 전액 삭감해 식물 정부로 만들었다. 급기야 계엄령을 내란죄로 둔갑시켜 탄핵 가결에 이어 구속시켰다. 그래서일까. 2025년 차별받던 민초들이 탐관오리로 변질된 촛불 민폐들의 손아귀에서 조리돌림 당할 때, 푸른 새싹들이 들불처럼 타오르며 인왕산 골짜기마다 차오르던 시누대(靑竹)밭은 사라지고, 광화문 벌판의 붉은 갈대밭이 태극의 불꽃으로 타오르지 않던가!
1500년 전, 선지자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다. “정의 없는 국가는 도적떼에 불과하다”고.
△광란의 칼춤을 추는 패악무도한 민주당 △공정과 상식·정의를 외면한 채 불의를 편드는 사법부 △부정선거를 조직적으로 일삼고 뭉개 버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당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공수처 △패악무도한 도적떼와 한편인 헌법재판소, 그리고 불의에 침묵하는 언론.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평화를 위장하고 인권을 몰각하며 민주화운동을 참칭한 채 정의와 공정을 도륙한 도적떼를. 그리고 일어서야 한다. 분노하라 청년들이여! 응답하라 대한민국이여!
더 늦기 전에 청년의 이름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오적(五賊)을 공개 수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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