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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자유 대한민국 애국 시민 여러분, 작금하는 대한민국의 상황이 너무도 급박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에 국민 여러분께 글을 올립니다.
야권 및 국가전복 세력은 대한민국호를 풍전등화로 내몰고 있는 바, 모두가 밤잠을 이루지 못할 거로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야 할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범죄자가 감방에 안 가려고 조작하고 선동하여 잘못을 국가와 국민을 내우외환(內憂外患)으로 몰아가며 국민을 선동하며 내란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내란은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데 내란 조작 선동으로 국민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있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이 정한 법률대로 집행하였고,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사법부가 망가지는 상황에서 입법부의 만행과 횡포를 맞서기 위한 대통령의 결단이었습니다.
22번의 탄핵 정국으로 몰아세워 행정부의 기능을 파괴하는 행위를 대통령으로서 구국의 결단을 국민을 위해 감행한 것입니다.
저는 이와 비슷한 상황을 좌파 더불어민주당 정권으로부터 당했으며 수많은 국민은 동생이 자진 월북했다고 믿고 있을 정도로 국가와 권력이 한 사람의 미래와 가족 전체를 수렁으로 몰았으며 지금도 저는 그들과 처절한 다툼을 하고 있으나 범죄를 숨기기 위하여 동생 사망 5년 동안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올해 끝나기로 한 1심 재판이 또다시 연기되고 있습니다.
살아있을 때 구조나 송환 요청은 없었고 귀중한 골든타임 때 월북 조작을 제 눈앞에서 조직적으로 했으며 문재인은 거짓말로 북한과 교신할 수 없다 했으나 다음날 김정은의 서신을 받자마자 호들갑을 떨며 자국민의 목숨보다 편지 한 장에 선동질했던 자들입니다.
얼마나 지은 죄가 커 세상에 공개되면 드러난 범죄가 두려운지 막으며 시간벌기 하겠습니까?
이런 것이 민주주의입니까? 이따위가 민주화로 얻어진 것이라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범죄자 집단을 믿을 수 있습니까?
민주당은 국회의원 신분을 악용하여 지속적인 거짓 조작 선동질을 했으나 살인죄에 절대 면죄부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과 야권에 이런 말도 있다고 합니다.
부정선거가 있다는 정황과 증거들이 또렷이 있는데 중앙선관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그들의 범죄 사실을 감추려고만 하며 국민에게 잘못된 권력을 못 가리게 하고 있는데 이런 것이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으며 어찌 법치국가라 할 수 있습니까?
정치가 당당해야지 추접스럽고 거짓과 조작으로 범죄를 덮으려 한다면 법치의 근간을 흔든 것이며 국가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국가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가 바로 내란이며 내란 선동 조작입니다. 잘못된 자들이 조작된 권력으로 국민을 위험에 내모는 이런 행위는 국민적 저항으로 맞서야 할 것이며 온전한 국가를 방어하데 국민이 힘을 모아서 저들을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가짜 국회의원 51명의 숫자가 정상적인지 부당한 것인지 밝혀야 할 사법부는 이들의 편에서 헌법을 짓밟고 있는 자금의 상황을 어찌 가만두고 봐야 합니까?
사법의 심판을 받는 자와 돈 봉투 사건에 재판받는 자들 그리고 해수부 북한 피격 사건에서 재판받고 있는 자들을 포함한다면 민주당과 야권의 실체는 조족지혈에 불과합니다.
거짓과 조작으로 행세하는 불한당 같은 자들에게 여러분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21대부터 22대 국회를 거치는 동안 자기들의 사법 리스크를 숨기느라 국민의 생활이 어려운 것이지 정부가 잘못해서 그런 것이 절대 아닙니다.
입법 사법 행정부가 대치가 아닌 협치를 국민을 위해 했다면 지금의 어려움도 없었을 것입니다.
아직도 이 행정부에는 문재인이 인사한 자들이 현 정부에 비협조적으로 일관하며 일하는데 무슨 행정이 제대로 이뤄지겠습니까?
더 이상 탄핵이 또 발생한다면 이건 진짜 내란 행위이며 행정부를 마비시키려는 중범죄가 될 것이다. 그래서 국민이 범죄를 멈추게 하여야 한다.
작금의 공수처는 내란죄를 수사하는 기관이 아닌데 내란죄를 자기들 멋대로 수사한다고 설치고 있는 이런 불합리와 몽니가 이제는 존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군 최고 사령관들을 불법적으로 감금해서는 안 될 것이며 감금할 자들은 문재인이 거짓 조작해서 자국민을 구조하지 않고 거짓 조작된 짓거리를 한 자들을 체포 구속해야 할 것입니다.
22번의 행정 사법부에 탄핵으로 마비시킨 민주당과 국가전복 세력이 내란이지 이를 막으려고 국가비상계엄을 결행한 대통령이 헌법에 따른 결단이 범죄로 둔갑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가는 국민에 의해 존재하며 입법과 사법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이 포기하지 않는 한 비록 늦을지라도 진실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진정한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는 정의를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진실이 존재하고 정의가 살아나는 세상을 우리는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희망은 불합리를 청산하고 정상적인 국가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러분의 민심과 경제회복을 위해 윤석열 정부가 온전한 임기를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거짓된 숫자 깡패 불한당들을 우리는 다 함께 몰아내야 합니다.
이제 민주당과 국가전복 세력을 다 함께 물리치고 몰아냅시다. 우리 함께 싸워야 합니다.
또다시 대통령권한대행까지 탄핵한다면 민주당과 국가전복 세력은 정당 해산을 통해 국민의 분노와 심판으로 이자들을 끌어내릴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 국가전복 세력을 몰아냅시다. 투쟁은 우리를 지켜내는 것입니다.
국가의 기능과 시스템을 회복하고 헌재는 즉각 윤석열 대통령의 지위를 회복시켜야 할 것입니다.
헌법이 강력하게 맞서야 하는 이유는 국민에게 정상적인 법치로 되돌려야 하고 조속히 사법 리스크 연루자들을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헌법의 존재 이유를 국민에게 되돌려줘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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