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º
습도 35%
광주 1º
습도 40%
울산 2º
습도 20%
)
충청남도 당진시는 17일 당진시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 교육실에서 농어촌개발 완료지구 거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 △당진시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 △고대커뮤니티센터 △금초권역센터 △대호하늬바람센터 △솔뫼권역센터 △약시우강사랭채 △활력바라지복지회관 △황토권역센터 △희망나눔센터 10개의 기관·단체와 체결됐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는 완료지구 8개 기관의 운영위원장 및 사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거점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진행됐다.
또한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 농산어촌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완료지구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체 발굴과 배후마을 지원 서비스 등 지역별 특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완료지구 시설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각 기관과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연재기획 ‘반대세의 비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